한 줄 요약
간병인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, 집으로 보건소 간호사가 찾아오는 재가암환자관리, 집안일과 간병을 돕는 가사·간병 방문 지원 —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요.
① 입원 중 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
- 간호사·간호조무사·간병지원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돌보는 병동이에요.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됩니다.
- 보호자나 간병인이 없는 환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, 지정 병원의 해당 병동에만 있어요.
- 신청은 이용 중인 병원에 “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할 수 있나요?”라고 물어보면 됩니다. 병상 사정에 따라 대기가 있을 수 있어요.
② 집에서 —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
- 집에서 치료·요양 중인 암환자, 말기 암환자와 가족이 대상이에요. 소득 조건이 없습니다.
-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1:1로 집에 찾아와 혈압·혈당을 재고, 영양·식사를 돕고, 환자와 가족에게 상담·교육을 해 주고, 필요한 지역 서비스로 이어 줍니다. 상태에 따라 정기 방문 관리도 해요.
-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합니다. 내용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고, 예산이 소진되면 그해 접수가 마감될 수 있어요.
③ 집안일·간병 — 가사·간병 방문 지원사업
-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70% 이하,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가 대상이에요.
- 도우미가 집으로 와서 한 달에 24시간 또는 27시간 가사·간병을 돕습니다. 1년 단위로 다시 판정해 연장할 수 있고, 소득 수준과 이용 시간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달라져요.
-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합니다.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.
꼭 알아두세요
- 만 65세 이상이거나 장애 등록이 있으면 다른 돌봄 제도(장애인 활동지원 등)가 맞을 수 있어요. 아래 사업 상세와 진단 위저드에서 조건에 맞는 것을 찾아보세요.
- 경기도에 사시면 긴급복지 간병비 지원(최대 300만원, 1회)도 있으니 ‘긴급복지 의료지원’ 글을 함께 보세요.